집단행동 조규홍 장관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집단행동 조규홍 장관

  • 청년 남성세대의 우경화, 왜 반민주당인가에 대한 단상
  • 트럼프 측근 해거티 ‘주한미군 철수는 협상 방식…韓은 선진국’
  • 하니 ‘방시혁, 인간으로써 예의가 없어’
  • 정부 “상종 병원 구조전환에 3조 3천억원 건보 재정 투입”
  • 금투세 논란을 보고 실망하신 분들에게
  • 환경정책은 이미 베이징이 서울을 훨씬 앞서고 있다.
  • 조국혁신당의 한계가 보이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
  • 추석 위기 넘긴 정부, 탄핵 역풍 맞은 의협…’의료개혁’ 드라이브 거나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“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 총장입니다” 글에 대한 반박
  • 지난정권 의대정원 400명 증원시 반발한 내역 ㄷㄷㄷ.txt
  • ‘응급실 붕괴’ 경고등에도…조규홍 “의료개혁 포기하면 미래에 더 큰 비용 지불”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응급실 본인부담률 90% 폭증!
  • 전우용 ‘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, 군사독재로 회귀’
  • 계엄령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.
  • 정봉주 보다 이언주
  • 요즘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자꾸 싸우는 이유
  • 음… 내가 정치인에게 빚진 건 없습니다.
  • 최민희 “文정부 중립적 방송환경 안 만든 것 패착’
  • 뽐뿌: 집단행동 조규홍 장관

  • 환자 수용 거부한 분당 차병원 조사 착수0
  • 이야 추석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이라1
  • [속보] 정부,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.gisa25
  • [속보] 정부,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15
  • 9월모집 때 지역제한 없어지방 전공의, 빅5병원 올 수 있어2
  • 정부 “복귀 여부 관계없이 전공의 행정 처분 안 한다, 행정처분 ‘취소’는 아냐”9
  • 정부, 미복귀 전문의 처분 ‘전면 철회’ 전망11
  • 의협, 밥그릇 농단!! 총파업 오늘 발표4
  • 정부, 국립대 ‘의대 증원 조정’ 건의 수용할 듯오후 특별 브리핑4
  • [속보] 2000명 뒤로 물러나고 실손보험 칼질시작8
  • [속보] 정부 입장 ㅎㄷㄷㄷㄷㄷㄷ30
  • 정부 의료계와 대화 실무작업 착수 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1
  • 결국 정부가 백기 들었네요36
  • 복지부 의료계와 40차례 만났으나 비공개14
  • 선처 없다더니 또 선처 카드 꺼낸 복지부 “전공의 복귀 간곡히 부탁”7
  • 군의관공보의 158명, 내일부터 20개 병원 파견비상진료 강화9
  • 속보) 복지부, 11일부터 한 달간 군의관, 공중보건의 파견 예정11
  • 복지부, 심정지 사망 환자 현장조사 착수 미복귀자 사법처리 시사3
  • 정부 의료사고 면책, 법률로 보장12
  • 의사파업에 대한 강력 대응4